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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바이오·헬스케어 산학협력 성과 선보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15 08:46 조회수 120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바이오·헬스케어 산학협력 성과 선보여

- AI 기반 임상실습 시스템·저가형 정맥투영장치 등 대학-기업 공동 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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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산학협력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창출한 산학연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우수사례와 성과를 선보였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바이오·헬스케어×안산대학교’를 주제로 전시 패널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임상실습 시스템 ▲저가형 정맥투영장치 등 대학과 협력기업이 함께 추진한 산학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AI 기반 임상실습 시스템은 안산대학교 간호학과와 ㈜디케이메디인포가 공동 개발한 임상실습 지원 플랫폼이다. 실습일지 및 사례관리, 교수·학생 통합관리, 모바일 기반 임상실습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사업단은 이번 전시에서 임상실습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습지도와 교육행정 등 반복 업무를 개선하는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저가형 정맥투영장치는 앵커사업의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이 고가의 기존 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장치다. 근적외선을 활용해 정맥 위치를 피부에 시각적으로 표시하며, 정맥주사 실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후 안산대학교 BI 입주기업과 협력해 장치의 기능과 성능을 고도화하고,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대했다.

 

부스 방문객들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살펴보고, 산업현장과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참가는 학생 아이디어가 창업동아리와 기업 협력을 거쳐 실제 장비로 발전한 사례와, 교육현장의 수요를 기술로 해결한 사례를 함께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산대학교가 추진해 온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산학협력 모델을 대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김태욱 단장은 “이번 엑스포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성과를 전국의 산학연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