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레저스포츠케어과, 유아체육 전문기업 '대교 트니트니' 초청 간담회 및 진로·채용 설명회 개최
- 설명회에 앞서 산학협력 간담회 진행… 유아체육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속적 상호 협력 약속
- 대교 트니트니 인사팀 및 강사교육팀 방문해 현장 맞춤형 취업 전략 제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레저스포츠케어과는 10월 8일 유아체육 전문기업 (주)대교에듀캠프 트니트니를 초청해 산학협력 간담회와 '유아체육 진로·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앞서 열린 산학협력 간담회에는 레저스포츠케어과와 대교 트니트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유아체육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유아체육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 취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어 열린 진로·채용 설명회에서는 대교 트니트니 인사팀 관계자가 강연자로 나섰다. 주요 내용은 ▲유아체육 지도자의 비전과 역할 ▲트니트니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 ▲현장 강사 채용 절차와 근무 환경 ▲취업에 필요한 핵심역량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안산대학교 취업과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학과 학생들에게 맞춘 취업 전략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유아체육 산업 동향과 실제 채용 정보를 현장 실무자에게 직접 듣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학과 기업이 인재 양성 단계부터 협력해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산대학교 레저스포츠케어과 박광호 학과장은 "국내 유아체육 교육을 이끄는 대교 트니트니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스포츠·케어 현장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레저스포츠케어과는 앞으로 레저스포츠 및 재활·케어 분야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