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온별협동조합, ‘2026 평택마을페스티벌’ 참가
- 졸업생과 재학생 연계 맞춤형 동물교감 프로그램 및 체험 부스 운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동물교감케어학과와 1기 졸업생 창업 기업인 온별협동조합은 지난 19일 고덕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제4회 평택마을페스티벌’에 참가해 체험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동물교감활동 분야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재학생과 온별협동조합 조합원들은 시민 대상 동물교감활동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맞춤형 천연 아로마 오일 기피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과 입시 및 교육과정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교감하는 방법을 다채로운 체험으로 소개하며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알렸다. 특히 학과 1기 졸업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모교 후배들과 함께 활동을 전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온별협동조합은 동물과 인간의 건강한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선후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전공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안산대학교는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올바른 반려 문화를 선도하며 굳건한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있다. 나아가 생명 존중 가치에 기반한 전문 교육은 향후 동물교감 분야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온별협동조합 강효정 이사장은 “학과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1기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신동윤 교수는 “졸업생들이 창업을 통해 전문 가치를 실현하고, 후배들과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학과 교육의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는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