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위탁운영 안산시평생학습관, 민간위탁 성과평가 최고 'S등급' 획득
- 대학 교육 역량과 지역 협력 바탕 맞춤형 시민 평생학습 지원 성과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안산시평생학습관이 2024~2026년 민간위탁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9월 21일 전문가로 구성한 민간위탁 평가위원회를 열고 2024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의 민간위탁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심사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S등급' 판정을 받았다.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안산대학교가 2012년 개관과 함께 운영을 맡은 이후, 대학의 교육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평생교육 현장에 긴밀하게 연결해 왔다. 특히 상호문화 평생학습, 성인문해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성인진로교육 등 지역 수요와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S등급 획득은 안산대학교가 축적해 온 실무 중심 교육 노하우를 시민 평생학습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결과다. 대학은 지역 사회 내 새로운 학습 기회를 발굴하고 시민, 기관, 공간 사이의 협력을 확대하며 학습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
나아가 배움이 진로와 연계되는 현장 중심의 평생교육 시스템은 대학의 확고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을 보여준다. 이는 다변화하는 시대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튼튼한 토대를 구축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태욱 단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의 교육 역량이 지역 평생학습 현장과 만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산시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배움이 진로 개발과 공동체 참여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안산대학교는 안산시평생학습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공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