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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 나봄 학생, 미국 초음파물리시험(SPI) 합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28 13:05 조회수 220

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 나봄 학생, 미국 초음파물리시험(SPI) 합격

-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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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방사선학과는 3학년 나봄 학생이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가 시행하는 초음파물리시험(SPI)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SPI 시험은 국제 초음파 전문자격 취득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핵심 시험이다. 초음파의 물리학적 원리와 영상 형성, 초음파 장비 및 계측, 도플러 원리, 영상 허상 등 초음파 검사에 필요한 전문적인 이론과 장비 운용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성과는 재학생이 정규 교육과정과 전공 학습을 병행하며 국제 수준의 초음파 관련 시험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졸업생 3명(박경선, 조현해, 정재용)의 합격에 이어 재학생인 나봄 학생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학생들은 학과에서 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론을 실제 임상 장비와 연결하며 실질적인 전공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이는 향후 보건의료 현장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는 기반이 된다.

 

나아가 재학생과 졸업생이 연이어 국제적인 초음파 전문자격 취득 시험에서 성과를 내는 것은 미래 의료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훌륭하게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 나봄 학생은 “실무 중심의 실습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론을 실제 장비와 연결해 이해한 것이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성을 더욱 높여 국제적인 역량을 갖춘 방사선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음파영상학 담당 김화선 교수는 “학생의 노력과 실무 중심 교육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 정성훈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방사선 진단 및 초음파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방사선학과는 제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하고 취업률 91.3%를 기록하는 등 보건의료 인재 양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