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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WAVE, 자살예방 시민강좌 현장 지원 성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23 19:19 조회수 22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WAVE, 자살예방 시민강좌 현장 지원 성료

-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기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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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WAVE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자살예방 시민강좌 현장 지원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산시와 상록수보건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연세대학교 이헌주 연구교수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관계수업'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WAVE 부원 5명(3학년 김영인·변수혁, 2학년 조현진·최다혜·김나현)은 강좌 현장 동선 안내와 운영 지원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간호학과 손동민 교수도 함께 자리해 강좌를 경청하며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방적 차원의 간호 중요성을 깊이 이해했다. 현장 중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내에서 배운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몸소 체험했다.

 

이를 통해 예비 간호인으로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공 역량 강화를 이뤄냈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했다. 나아가 K-간호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다졌다.

 

봉사에 참여한 최다혜, 김나현 학생은 "자살예방은 평소 내면을 살피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상적 실천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배웠다"며 "예비 간호인으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활동의 가치를 체감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김민경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간호의 중요성을 학부생 시절부터 체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실무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극대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지속해서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