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안산 지역혁신 실무 UNIT' 구성...관내 4개 대학·지자체 맞손
- 관내 대학 및 지자체 협력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본격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10일 본관 비전룸에서 안산시 및 관내 대학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지역혁신 실무 UNIT'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학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 현안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협의체에는 안산대학교를 비롯해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UNIT 위원 위촉과 역할을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 및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학별 특화 분야를 활용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2026 안산시 대학SDGs포럼'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한다. 더불어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다루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천적 경험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능동적인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 발전을 주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의 튼튼한 토대를 다진다.
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태욱 단장은 “이번 실무 UNIT 구성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안산 지역혁신 실무 UNIT'은 향후 참여 기관 간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거쳐 지역 맞춤형 현안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