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경기모바일과학고 취·창업박람회 전공 체험부스 운영
- 재학생 멘토링 및 실습 중심 응급처치 체험으로 고교생 진로 설계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4일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취·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홍보 및 전공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진학을 고민하는 고교생들에게 응급의료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학과는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교육과정, 대학 생활, 졸업 후 진로 및 응급구조사의 역할 등을 소개하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응급의료 분야를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하고, 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2학년 재학생 5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의 전공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 상담을 제공하여 고교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도왔다.
안산대학교는 이러한 고교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예비 보건의료인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나아가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관계자는 “고등학생들이 실습 체험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응급구조사의 직무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에 지속해서 참여하여,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