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안산중앙신협과 금융교육 및 직무체험 진행
- 발달장애 학생 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기여 앞장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에이블자립학과는 지난 20일 안산중앙신협을 방문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안산중앙신협을 직접 방문해 금융기관의 역할과 업무 환경을 살피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사회초년생 금융교육’을 통해 기초 금융지식, 올바른 경제생활, 금융 자산 관리 방법 등을 학습했다. 특히 졸업 후 소득과 지출을 직접 관리하고 금융사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가족회사 협약 이후 추진한 첫 실질적 협력 사업이다. 대학과 지역 금융기관이 연계해 발달장애 학생의 진로와 자립을 돕는 뜻깊은 지역사회 기여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안산대학교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을 고도화한다. 현장 중심의 직무 체험은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탄탄한 기반이 된다.
안산중앙신협 이천한 이사장은 “발달장애 청년들이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하려면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이번 견학과 교육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학생들이 취업 후 소득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해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는 발달장애 학생의 대학 생활과 취업을 돕는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진로 탐색, 현장실습, 기업 연계 취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문의 :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031-363-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