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레저스포츠케어과,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 스포츠 현장지원
- 액티브랩 연계… 현장 맞춤형 스포츠케어 전문가 양성 박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레저스포츠케어과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SHA-CUP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배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에서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현장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포츠 재활·퍼포먼스 전문센터 ‘액티브랩 by 액션닥터’와 연계해 마련했다. 안산대 학생들은 대한바른움직임협회를 통해 스포츠 테이핑과 마사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뒤 현장에 투입했다.
대회 기간 학생들은 전문가들과 함께 선수들의 신체 상태와 불편 부위를 확인하고 맞춤형 스포츠케어를 제공했다. 부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를 직접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실전 감각을 익혔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현장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스포츠케어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 경기 상황에서 요구되는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 선수의 안전을 돕는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 실천이다. 전문성을 갖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해 장기적으로 훌륭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안산대학교 레저스포츠케어과 박광호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선수들을 직접 케어하며 스포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여러 종목과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해 현장형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레저스포츠케어과는 스포츠지도, 스포츠재활 등 생애주기별 스포츠케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