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안산상록경찰서와 재난안전 업무협약 체결
- CPR·AED 등 현장 중심 교육 협력… 학·경 연계 지역사회 안전 인재 양성 박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내에서 안산상록경찰서와 지역 안전 인재 양성 및 재난안전 분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앵커사업(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지역 특화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기은영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장과 석현욱 안산상록경찰서 과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정기교육 ▲화재·수난 등 재난안전 전문교육 지원 ▲교육 시설 및 전문 강사 등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A-Safety 통합 플랫폼 기반 지역혁신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대학의 교육 전문성과 경찰의 현장 안전 역량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 거버넌스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 강화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A-Safety 통합 플랫폼과 경찰의 지역사회 안전 네트워크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이는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며, 나아가 안전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안산대학교 기은영 재난안전교육센터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경찰의 현장 전문성이 만나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안산상록경찰서와 정기적인 교류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사회·대학·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재난안전교육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