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 ‘2026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체험부스 운영
- AI 캐릭터 제작 체험 제공…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 실천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게임디자인학과는 지난 8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 대상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주관했다. e스포츠 대회와 개막식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에게 디지털 콘텐츠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안산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는 행사장 내 ‘AI를 이용한 나만의 티니핑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크릴 키링을 직접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AI 기술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친숙하게 접하도록 기획했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실제 굿즈로 완성되는 과정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
안산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부스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해 참가자의 캐릭터 제작과 키링 완성을 지원했다. 전공에서 습득한 디자인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며 현장 중심의 학생 역량 강화를 이뤘다. 이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안산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 김태수 학과장은 “학생들이 AI와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전공 역량을 현장에 적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게임디자인학과는 향후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실습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