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다함께 행복UP」 다문화 멘토링 아카데미 운영
- 대학·지역사회 연계 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형 인재 육성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사회복지상담학과는 다문화 상생 프로젝트 '다함께 행복UP'의 일환으로 이주배경 아동 이해와 멘토링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 멘토링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하고 사회복지상담학과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연계한 이번 아카데미에는 재학생 20명이 참여했다. 박영혜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권정숙 안산대학교 전 유아교육학과 교수, 정인희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제 멘토링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총 28시간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이주배경 아동 특성, 우리말 교육 방법, 모의 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공감적 경청과 갈등 예방 방법을 익히고, 사례 기반 역할 수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능력을 길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멘토링 실천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주배경 아동을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강점을 공유한 이번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할 인적 기반을 확대한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나아가 다문화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의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안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정인희 교수는 “이주배경 아동과 다문화가족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각자의 문화를 가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원활히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멘토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대학의 교육 자원과 현장 수요를 잇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