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안산시새마을회와 ‘좋은마을 만들기’ 협력
-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자립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기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에이블자립학과는 지난 20일 안산시새마을회와 함께 학생들의 주도적인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좋은마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재학생 31명과 교수진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새마을회 관계자들과 함께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하는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공동체 활동을 경험했다. 완성된 결과물을 나누며 소통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안산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어울리며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에이블자립학과와 안산시새마을회가 환경 및 공동체를 주제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을 수동적인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관계 형성, 역할 분담, 공동의 목표 달성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 책임감을 기르며 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탄탄한 자립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새마을회 박국희 회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협동심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교내 정원 조성 사업까지 연계해 학생들의 역할과 책임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는 향후 환경봉사동아리 ‘에코에이블(Eco-Able)’을 주축으로 교내 정원 조성에 나선다. 특히 ‘2026년 경기도 지방보조사업(함께해요! 경기MZ탄소중립!)’과 연계해 자원순환, 환경보호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범위를 넓히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의 :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031-363-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