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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전통놀이 문화 어우림 프로젝트' 성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8.04 10:39 조회수 113

안산대학교 앵커사업단, '전통놀이 문화 어우림 프로젝트' 성료

- 다문화 아동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문화 체험으로 지역사회 기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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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앵커사업단은 지난 9일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에서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과 다문화 이주배경 아동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놀이 문화 어우림 프로젝트: ()함께 놀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상생 프로젝트인 '다함께 행복 UP'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다도 체험,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를 비롯해 죽방 놀이기구와 다식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내 마음 알아보기' 도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은 다문화 아동들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배운 복지 지식을 현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고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진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정인희 학과장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다문화 이주배경 아동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다문화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맞춤형 다문화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