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경기요양병원서 동물교감활동 전개
- 성인학습자 주축 현장 중심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동물교감케어학과는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들이 매월 1회 경기요양병원 부설 케어센터를 방문해 정기적인 동물교감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체적 고통과 외로움으로 지친 요양병원 어르신들의 통증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성인학습자들은 훈련된 치료도우미견과 함께 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치유견과 체온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치유견과 눈을 맞추고 간식을 주는 등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늘렸다. 이는 고독감과 우울감을 낮추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배움의 열정으로 입학한 성인학습자들이 주축이 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학과에서 습득한 동물교감치유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천하며 전문 역량 강화를 이뤄냈다.
현장 요양병원 사회복지사는 “통증으로 거동이 힘들고 표정이 어두웠던 분들이 치유견과 교감하며 생기를 되찾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이를 통해 안산대학교는 전공 지식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신동윤 교수는 “학과에서 배운 전문 지식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치유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전문 역량을 발휘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동물교감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동물교감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나아가 생명 존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