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안산중앙신협과 가족회사 협약 체결
- 발달장애 대학생 금융 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지원 산학협력 구축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에이블자립학과는 지난 2일 안산중앙신용협동조합과 발달장애 대학생의 금융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안산중앙신협 이천한 이사장과 에이블자립학과 김병철 학과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2026학년도 하반기부터 ▲안산중앙신협 주관 금융교육 ▲기업 직무 탐방 ▲자격증 취득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금융교육은 경제활동의 기초 이해와 올바른 소비 습관, 자산관리 능력을 기르는 실생활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기업 연계형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살아있는 금융 및 직무 탐방 경험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 배출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실현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보편적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산중앙신협 이천한 이사장은 “발달장애 대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준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금융교육과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구축할 계획이다.
(문의 :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031-363-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