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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느린학습자 청소년 자립역량 향상 조리교육 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25 09:45 조회수 23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느린학습자 청소년 자립역량 향상 조리교육 실시 

-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 협력, 취약계층 맞춤형 현장 중심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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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푸드테라피학과는 지난 521일과 64일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느린학습자 청소년 자립준비 지원사업 선넘은 친구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느린학습자 중·고등학생이 가정에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대학 측은 조리 실습과 함께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햄치즈토스트, 참치주먹밥,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실습을 통해 식재료 손질 방법과 기본 조리기술을 익혔다. 특히 푸드테라피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은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조리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반복 학습을 지원하여 이해와 습득을 도왔다.

 

학생들은 실습이 진행될수록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음식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조리 후 설거지, 조리도구 정리, 주변 정돈 등 마무리 과정까지 직접 수행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을 높였다.

 

안산대학교는 전공 지식을 봉사에 접목한 이번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재학생들은 교육 봉사 과정에서 전문 역량 강화를 이루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보듬는 지역사회 기여의 가치를 체득했다. 이는 사회적 약자와 동반 성장하는 따뜻한 성품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핵심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다.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 장진아 책임교수는 조리교육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고 정리하는 생활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푸드테라피학과는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