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지속 가능한 그린캠퍼스 위한 자원순환 실천 선언식 개최
- 타운홀미팅 연계해 교직원·재학생 80여 명 동참… 탄소중립 실천 다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22일 라키비움관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장과 학생이 함께하는 열린 대화인 ‘2026 타운홀미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대학은 총장과 보직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자치기구, 각 학과 대표가 모인 자리에서 자원순환 실천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자원순환 실천 공동 선언문은 ▲일회용품 사용 저감 및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물건 구매 및 사용 과정의 환경 영향 인식 ▲자원순환 가치 공유 ▲지역사회 협력 통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등의 내용을 담았다. 보건의료정보학과 금은서 학생 대표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선언문을 낭독하며 그린캠퍼스 구축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안산대학교는 지난 4월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자원순환 캠퍼스 조성 유형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교내 분리배출 체계 고도화, 자원순환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은 이러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ESG 경영 감각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이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사회 기여로 확장되며, 환경 감수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실무책임자인 보건의료정보학과 전희원 교수는 “자원순환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 확대 캠페인과 폐기물 감량 성과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전개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친환경 그린캠퍼스 생태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