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대상 '사회복지 홍보 영상 제작' 직무특강 실시
- 현장 맞춤형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7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홍보 쇼츠영상 제작’ 직무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학과 김태한 교수가 진행했다.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영상 편집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
교육 내용은 영상 기획, 장면 구성, 자막 작성, 편집 방향 설정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과 주요 복지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쇼츠영상 제작 실무 기법을 배웠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기관 홍보, 사업 안내, 대상자 모집, 캠페인 확산 등에 짧고 핵심적인 영상 콘텐츠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기여와 실무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특강을 진행한 사회복지학과 김태한 교수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 현장에 적극 접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3년제 전문학사과정과 1년제 전공심화과정을 연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졸업 시 학사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등 다양한 국가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