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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안산시 ‘반가운 축제’서 동물교감활동 부스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17 09:38 조회수 32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안산시 반가운 축제서 동물교감활동 부스 운영

- 치료도우미견 연계 동물교감활동 및 반려견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CSP) 소개

- 성인학습자 중심 현장 실습 진행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기여

219_260612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안산시 ‘반가운 축제’서 동물교감활동 부스 운영.png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동물교감케어학과는 지난 6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반려견순찰대 연합발대식 반가운 축제에 참여해 시민 대상 동물교감활동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온별협동조합 및 드림키퍼즈협동조합과 협력해 진행했다. 안산대학교 치료도우미견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료도우미견은 사람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특수목적견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따뜻한 동물교감활동을 펼쳤다.

 

부스 운영에는 동물교감케어학과 성인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동물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치료도우미견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치유 과정을 경험했으며, 생명존중의 가치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식을 체득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확산하기 위해 한국애견연맹(KKF)의 반려견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인 'CSP(Canine Socialization Program)'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CSP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사회성을 향상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쌓은 동물교감 및 케어 지식을 지역사회 축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보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이 됐다. 학과는 현장 실습을 통한 학생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올바른 반려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수행했다. 학과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 신동윤 지도교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교감활동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동물교감케어학과는 이번 축제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향후 동물교감활동 및 치료도우미견 양성 과정을 고도화하여 인간과 동물이 상생하는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