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회사 협약 체결
- 장애 청소년의 진로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 확대로 장애학생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에이블자립학과는 지난 6월 10일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 청소년의 진로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대학교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및 대학생활 체험 공유 ▲대학 입학 전반 교육 지원 ▲대학입시 및 면접 준비 관련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발달장애 및 장애 청소년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양 기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은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과정을 거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취업 역량을 탄탄하게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고일웅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협력해 장애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는 매우 중요한 전환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장애 청소년들에게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블자립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학생의 진로·취업·자립을 지원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기관 및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 : 에이블자립학과 031-363-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