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생명안전 현장탐방 성료
- 예비 유아 교사 대상 4·16기억교실 및 해양안전체험관 방문… 현장 중심 안전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유아교육과는 지난 11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이 주관하는 ‘생명안전 교육 현장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예비 유아 교사들이 재난의 교훈을 성찰하고, 일상 속 안전 감수성과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국가지정기록물 제14호인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방문해 재난 기록 보존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다졌다.
이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해양 생활 안전 및 비상 상황 체험 등 현장 중심 실습을 진행했다. 선박 경사 체험, 구명 뗏목 작동법, 구명조끼 착용법 등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피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혔다.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 수칙과 대처 방안을 습득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필수 역량 강화를 이뤘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현장 체험형 안전 교육의 높은 효과성을 확인했다.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유정인 학과장은 “미래 세대를 책임질 유아 교사들에게 안전 시민으로서의 태도와 재난 대응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