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간호학과, 2026학년도 글로벌 현장학습 설명회 개최…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 3개국 실습 경험 공유…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는 지난 7일 성실관 윙즈홀에서 ‘2026학년도 글로벌 현장학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말레이시아(SEGI University), 미국(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 일본(Coto College)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마친 3학년 학생 12명이 1·2학년 후배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간호학과 재학생과 2026년 선발 학생 6명, 학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발표는 국가 및 실습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했다. 사전 준비 및 선발 과정을 시작으로 일본 아케보노 클리닉 실습, 미국 세인트 루크 병원 실습, 말레이시아 세기대학교 어학연수 및 카데바 실습 등 해외 의료기관에서의 실무 중심 교육 성과와 문화 체험 사례를 차례로 발표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 발표자들은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현장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언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간호 실습을 통한 전문성 향상 사례를 확인하며, 예비 간호사로서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이송희 학생은 “해외 의료기관 실습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간호 역량을 높이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진로 목표를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송영아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4개월간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국제 간호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한층 성장했다”며, “성실히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설명회가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여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