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레저스포츠케어과 클라이밍 실습 교육 진행
- 전 국가대표 강사진 초청… 현장 중심 안전 및 실무 역량 강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14일 레저스포츠케어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클라이밍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레저스포츠 현장에서 필수적인 신체활동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가대표 클라이밍 선수 출신인 김인경, 김규연 강사를 초청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클라이밍 기본 원리와 장비 이해, 기초 자세, 홀드 활용법, 이동 기술, 안전 확보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동작을 수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 학생들은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실제 선수 출신 강사의 생생한 지도로 현장 이해도가 높아졌다”, “안전과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대학 측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기르고, 스포츠 안전관리 분야의 핵심 역량 강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레저 및 스포츠 활동에서는 안전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공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전공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재학생의 직무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 기여 및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