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서 119청소년단 활동 펼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119청소년단 활동에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산소방서 화재예방과(생활안전팀) 주관으로 진행했다. 응급구조학과 재학생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뉘어 매일 16명씩 참여하며 축제 현장의 안전 교육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안산소방서 안전체험부스에서 소화기 사용 방법 안내, 화재 발생 시 연기 대피 요령 설명, 체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특히 축제를 찾은 수많은 시민이 직접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위급 상황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필요한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해 시민 안전교육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교육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