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안산국제거리극축제서 빛난 뷰티 재능기부
- 뷰티봉사동아리 학생 13명, 네일아트 및 페이스페이팅 서비스 무료 제공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뷰티아트과 ‘뷰티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재학생 ▲강수진 ▲김송현 ▲김아진 ▲김하은 ▲김희주 ▲박서연 ▲왕윤아 ▲이수연 ▲이지은 ▲이하음 ▲차수현 ▲천유진 ▲황해인은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이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공 역량을 활용한 전문적인 뷰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 기간 중 체험 부스에는 서비스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으나, 방문객들의 질서 정연한 참여 속에 원활하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시간 이어진 축제 일정에도 흐트러짐 없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교한 시술과 미소로 시민들을 맞이했다.
참여 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수준 높은 서비스는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익혔다.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김예성 지도교수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질서 있는 모습 덕분에 학생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실습에 임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실무 경험은 강의실에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앞으로도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를 병행하여, 기술적 실력과 윤리적 소양을 두루 갖춘 창의적인 뷰티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는 지역사회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뷰티 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