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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자원순환 캠퍼스 조성 사업 선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24 08:48 조회수 75

안산대학교,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자원순환 캠퍼스 조성 사업 선정

- 대학 구성원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과 지속가능한 캠퍼스 문화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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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경기도와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공모사업 중 자원순환 캠퍼스 조성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공동체가 생활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안산대학교가 선정된 자원순환 캠퍼스 조성유형은 대학 내 자원순환 시스템을 정비하고 구성원의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교내 생활폐기물 발생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로드맵을 가동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교내 분리배출 체계 고도화 자원순환 인식 개선 교육 및 캠페인 다회용품 사용 확대 학생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 운영 폐기물 감량 성과 모니터링 등이다.

 

대학 측은 그동안 캠퍼스 내 일회용품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인식을 넘어 실질적인 배출 체계를 개선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캠퍼스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내 부서와 학생 조직은 물론,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이는 대학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의 실무책임자인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전희원 교수는 이번 선정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는 생활 거점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결집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일회용품 감축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는 향후 캠퍼스 내 정착된 자원순환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ESG 실무를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