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실무 중심 AIDX 혁신으로 스마트 행정 기반 다진다
- 실무 중심 디지털 전환(DX) 통한 행정 혁신 박차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DX센터는 지난 3월 9일 교내 개강예배 현장에서 ‘AID-U 학교행정 AIDX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지원처와 DX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대학 행정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실무 중심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즉각 도입 가능한 구체적인 개선안 도출에 중점을 두었으며, 부서별 구성원들의 현장 경험이 반영된 제안들이 다수 출품됐다.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행정지원처 박연진 직원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전략기획처 김지현 직원과 산학협력처 전미라 팀장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노환영 직원(교수학습지원센터), 강지선 직원(산학협력처), 최경래 직원(행정지원처)이 각각 차지하며 행정 질적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개강을 맞이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렸다. 행정 업무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대학 전체 구성원과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안산대학교 DX센터 김태수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행정 전반에 즉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들을 대거 발굴했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무 개선으로 이어져 행정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토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행정지원처 강석남 처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공모전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