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RISE사업단, 상권재창조 혁신 프로젝트 상인대학 개강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RISE사업단은 지난 16일 채플관에서 소상공인 점프 IP(상권재창조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인 ‘상인대학’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상인대학은 지역 상인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재창조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개강식에는 김주이 RISE사업부단장, 김은화 RCC센터장을 비롯해 교육생 및 지역주민 등 2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인대학 오리엔테이션과 1주차 교육 과정인 ‘변화하는 소비트렌드 이해’ 강의로 구성했다. 참여 상인들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과 고객 행동 변화를 학습하고, 실제 점포 운영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인대학은 총 10강으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SNS 마케팅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VMD와 브랜딩 ▲절세 및 노무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출석률 80% 이상 수료자에게는 1:1 맞춤형 컨설팅 특전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안산대학교 RCC센터 김은화 센터장은 “상인대학은 상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향후 상인대학 교육과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상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권재창조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