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김은숙의 마음연구소’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 발달장애 학생 진로·정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에이블자립학과는 지난 3월 20일, 심리·교육 전문기관인 ‘김은숙의 마음연구소’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 대학생의 진로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김은숙의 마음연구소’는 2016년 설립된 심리·교육 전문기관으로, ‘사람과 사회를 잇는 다리(Bridge between people and society)’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개인의 내면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 인간관계, 셀프리더십, 치매예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강의를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정서 지원 및 자기이해 프로그램 운영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향상 교육 ▲취업 및 사회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현장 중심 교육 및 진로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 김병철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진로 역량뿐 아니라 삶의 질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심리·정서 지원과 직무 역량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숙의 마음연구소 김은숙 대표는 “대학생 시기는 자신의 정체성과 진로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 에이블자립학과는 3년 과정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높은 취업률과 직무 유지율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심리·정서 지원까지 확장된 통합형 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블자립학과는 다양한 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문의 : 에이블자립학과 031-363-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