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국가시험 앞둔 재학생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 동물교감케어학과 연계 ‘정서회복 특강’ 운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3월 25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교감케어학과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대형견 2마리와 소형견 2마리가 참여해 학생들과 다양한 교감 활동을 함께했다.
이날 학생들은 반려견과의 올바른 인사 방법과 안전한 접촉 방법을 배우고, ‘앉아’, ‘엎드려’, ‘기다려’ 등 기본 복종 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보호자의 부름에 반응해 돌아오는 콜백(Recall) 훈련,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 장애물을 통과하는 어질리티 체험 등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동물과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경험했으며, 학업과 국가시험 준비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감 능력과 배려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예비 1급 응급구조사에게는 전문지식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공감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인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학과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