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센트럴병원과 협력해 근로자 정서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병원 근로자 대상 정서회복 지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ICC센터는 지난 3월 24일 센트럴병원과 협력해 병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마음회복 플라워박스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산학협력 기반 회복 프로그램으로, 병원 근로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움직임치료와 원예치유를 접목한 통합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플라워박스 제작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대학교 ICC센터 변성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병원 근로자들이 꽃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회복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대학교는 ICC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근로자의 직무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