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안전교육센터 현장 방문
- BLIS 기반 실무형 교육 협력 본격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 20일 지역사회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재난안전교육센터 현장 방문을 통해 실무형 교육 협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재난 대응 전문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재난안전교육,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재난안전교육센터의 주요 교육시설과 실습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BLIS Room에서 진행된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프로그램 시연이 이루어져,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실습 교육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BLIS 기반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최용철 본부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실습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 운영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향후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연계형 교육 모델 구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방문 일정 중에는 응급구조학과 3학년 재학생들의 실습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용철 본부장은 재학생들에게 “현장 대응 역량은 생명을 살리는 핵심 역량”이라며 전문 응급의료 인력으로서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과 후속 현장 방문은 대학과 광역 소방재난기관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교육과 현장 대응 역량 중심 교육을 연계한 공동 교육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 분야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재난안전 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