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NEST-BRIDGE」 가족회사 클러스터 협력 거버넌스 선포
- 산업체·대학·학과 연결하는 실행형 산학협력 체계 본격 출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지난 2월 23일 안산 호텔 스퀘어에서 RISE 사업의 일환으로 ‘NEST-BRIDGE 가족회사 클러스터 협력 거버넌스 선포식’을 개최하고, 산업체·대학·학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운영체계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가족회사 클러스터는 헬스케어, 스마트라이프, 뉴미디어, 휴머니티 등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와 대학, 학과가 긴밀히 협력하는 산학협력 거버넌스 모델이다. 단순 협약 체결을 넘어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산업체 수요 기반 프로젝트 추진 ▲현장실습 및 취·창업 연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전문 분야별 클러스터 체계로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운영 기반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족회사 클러스터 파트너 산업체 대표와 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협력 거버넌스 출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는 사전 특강 ‘조직 성과를 높이는 리더의 감정관리와 회복 전략’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내빈 소개, 개회사 및 환영사, 협력 거버넌스 선포,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운영 및 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향후 클러스터 운영 방향과 지원 체계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회사 클러스터 구축 단계인 ‘NEST-CORE’에 이어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화하는 ‘NEST-BRIDGE’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성과 확산 포럼 ‘NEST-FEST’로 이어지는 단계별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의 핵심 과정이다. 안산대학교는 이를 통해 산업체 수요 기반 교육·연구·프로젝트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은 “이번 가족회사 클러스터 협력 거버넌스 선포는 산업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의 파트너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통해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대학교 산학협력처 김태욱 처장은 “이번 선포식은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산업 및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천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대학교는 이번 NEST-BRIDGE 선포를 계기로 가족회사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