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대상 BLS Provider과정 성료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20일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BLS(Basic Life Support) Provider 교육과정을 실시하여, 미래 응급구조사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국심장협회(AHA)의 국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 전원이 합격(100%)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교육에 대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역대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성인과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팀 소생술 방법 ▲중독 및 익수 등 특수 상항의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술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재학생들은 개인별 실습평가와 필기 평가을 통해 응급상황에서의 판단력과 술기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BLS Provider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준비, 임상실습 수행, 119구급대 및 응급의료기관 진출에 있어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참여 학생 전원이 합격함으로써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효과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제 환자를 마주했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응급구조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 기은영 센터장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전문 자격을 조기에 취득함으로써 현장 실습 및 향후 진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안전과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향후에도 응급구조학과뿐 아니라 다양한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