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G-MASTER(토익사관학교) 어학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 어학(영어, 일본어)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집중 프로그램 운영

- 학생 만족도 높은 집중형 프로그램

 -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 지원 강화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원장 정승조)은 재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6월23일 부터 ‘G-MASTER(토익사관학교) 프로그램 어학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G-MASTER(토익사관학교) 프로그램 어학교육(영어, 일본어)’은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단기간 내 어학(영어, 일본어) 실력 향상과 TOEIC, TOEIC SPEAKING, G-TELP, JPT, JLPT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집중형 어학(영어, 일본어) 특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전 모의고사와 1:1 피드백, 어휘·문법 집중 트레이닝 등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3시간씩의 수업과 자율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일정 기준 이상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해외연수 프로그램 또는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시 우대 혜택도 부여된다.

안산대학교 국제교류문화원 정승조 원장은 “G-MASTER(토익사관학교) 프로그램 어학교육은 단순히 시험 점수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고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어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