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홍보전략센터에서 안내 드립니다.
학생이 문의 하신 내용 중 정규 학사학위 전공심화 최초에 융합디자인학과 지원자가 모두 등록하여 예비 순위에 대해 별도로
예비자에게 연락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후 타 전공심화 학과에 여석이 발생하여 전체 과정에 대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공심화과정운영위원회에서 타 학과에서 결원이 발생하여 신규로 추가 모집을 진행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이후 융합디자인학과에서도
결원이 발생하여 추가 모집이 진행된 사안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시1차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등록기간 이후 추가 여석이 발생하는 경우 수시1차에 지원한 학생은 다시
수시2차에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과정입니다.
다시 한번 전공심화 과정에 지원해 주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본내용]
작성자 : 김태규 작성일시 : 2022.02.21 16:35
추가합격자 발표
미등록 및 입학포기로 인한 여석 발생 시 예비순위 순으로 충원하며, 충원기간은 여석 발생시 ~ 충원 시 까지 라고 공지가 되어있는데
그 뜻은 합격자들이 등록금을 다 내었다고 해서 종료를 시키는게 아니라 그 이후에 입학포기가 생겼을 때 예비번호로 충원을 한다는 뜻 아닌가요?
만약 합격자들이 모두 등록금을 내어서 모집이 종료가 되는거라면 이런 내용이 공지가 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예비번호도 종료라고 설명이 적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내용은 없네요.
이 문제에 피해보는 사람들에게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예비 2번. 예비1번은 여석이 발생하여 추가합격으로 모두 등록금 입금이 끝난 후, 입학포기자1명이 나와서 그 자리를 예비 2번을 넣지않고 입금기한이 종료되었다고 기존 예비번호를 없애고 추가모집을 진행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분명 입학포기로 인한 여석 발생 시 예비순위 순으로 충원하고, 충원기간은 여석 발생시 ~ 충원 시까지라고 명백하게 적혀있는데요.
추가모집은 모든 예비번호를 돌리고 나서 그 후에도 여석이 발생했을때 진행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빠른 조치 진행 바랍니다. 그리고 피해없는 결과로 진행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