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대면수업 현제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대면수업에 결정에 있어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보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타 학교의 경우 2학기 전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거나 또는 대면강의와 온라인 화상강의를 동시해 진행하여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권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는 시술을 3번이나 했고, 아직도 척추하고 허리가 많이 불편합니다. 척추하고 허리가 많이 않좋아서 신경들이 아프고 재활치료나 꾸준한 운동을 해야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몸이 불편한 학생들한테도 자율권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1단계 되었지만 그래도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율적으로 비대면수업이나 대면수업을 학생들한테 선택할 수 있는 수업권한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면수업을 하면서 몸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저 처럼 몸이 불편한 학생들의 의견들하고 모든 학생들한테 선택할 권한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총장님 이하 학교 운영장님
등록금반환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30% 또는 40% 등록금 반환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론 인해 경제가 너무 힘들고 등록금때문에 학부모님들과 모든 학생들이 고통을 격고 있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대학' 정말 맞나요? 양심적이게 솔직히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등록금을 지원해 준다고 했는대 6만원 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 이것은 제 부모님이 말씀하신거 입니다.
셋째
학생들의 의견과 자율적인 선택할 권한을 주시고 학생들의 마음을 생각해 주시고 그리고 등록금 30% 또는 40% 이상을 변환해주어야 생각합니다. 이건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학무모님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넷째
답변은 커녕 똑같은 대답만 복사하셔서 Ctrl+C눌러서 피드백만 주시고 일부 글에는 그마저도 하지 않으시네요최소한 작성한 글이 건의사항으로 접수 됐는지라도 말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인권과 마음을 생각해주시고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등록금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이상으로 이 내용을 전하며 .....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