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권을 사가지고 갔는데 해당 메뉴가 다 떨어졌다고 다른 메뉴를 주시거나 (김치볶음밥이 다 떨어졌다고 치즈돈까스를 주심)
일부 재료 (ex: 콩불이덮밥의 콩나물)가 떨어졌다고 빼고 주시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기를 더 올려주시거나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으니 당연하게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점심시간이 지난 3~4시 쯤이라면 어느정도 이해야 하겠지만 1~2시쯤만 되어도 이런 일을 심심찮게 겪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지났든 안 지났든 재료가 떨어져서 정상적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메뉴는 식권을 사는 사람들이 당연히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권을 산 후에는 재료가 떨어진 것을 알게 되어도 환불은 안 되는 것 같아서, 아주머니들도 그냥 다음에 같은 가격의 메뉴 먹을 때 쓰라는 말씀만 하십니다. 상대가 학생들이라 그런지 별로 개의치 않다는 듯 넘기시는 편이고요.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재료가 떨어진 메뉴는 바로바로 식권 기계에 명시하여 소비자들이 알고 살지 말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런 일이 생기니 소비자로서 매우 불쾌합니다. 아니면 환불 시스템이라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