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지난글에대한 사과문을 올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제가올린 글에대해 조작이나 수정을 의심하실까봐 바로캡쳐하고 수정하거나 글을 지우지않았습니다. 전후상황없이 사과문을 올려 오류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사건발단의 전,후상황에대해 먼저 기재하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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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을 쓰기에 앞서 오해의 소지를 먼저 해명하고자 합니다. 제가 작년 4월에 전역후 학생예비군을 신청하기위해 학생예비군대대에들어가 학생예비군소집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대해 대대장님께 여쭈어봤습니다. 그때 대대장님께서 "9월중순즘에 있는데 날짜되면 문자나 학과로 통보가될거니까 걱정하지말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왠만한 스케줄관리나 중요한 우선순위에대한 정보수집 및 계획은 철저한 사람인대 대대장님의 인상도좋으시고 믿음이가 웃으면서 대답하고 되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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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9월이 되어 학생예비군에 대해 이야기가 돌고있길래 저도 궁금했지만 지난번 대대장님께서 하신말씀을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다른과 친구에게 학생예비군에 대해 물어보자 자기도 친구한테 이야기를 들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공지가 올줄알고 있었는데 학과에서 예부군 참여여부 서명을 위해 저를찾기에 한참조별과제 준비중이였지만 쉬는시간에 짬내어 가서 서명하고 바로 다음교시에 들어가 또 수업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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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확인해보지않고 그냥 서명하라는 곳에 생각없이 서명한건 제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학생예비군 1년차이기에 정확한 지식이나 정보가없어 학교홈페이지 학생생활안내에 예비군대대에 들어가 정보를 찾아보려했지만 참고사항에 전세버스를 대학에서 제공한다고만 나와있지 몇시에 모여 출발하는지에 대한 여부가없어 또 친구에게 물어물어 알게되었습니다. 주변에 여러지역에서 사는 친구가있는데 용인에서 사는친구나 또 그친구처럼 멀리서 사는 친구들은 학교에서 미리 준비할수있게 조금빠르게 출발을하는지, 정시에 맞춰출발하는지 알 방법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게시판에 이러한 일들이 개선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학생게시판에 제말을 올린건데 총장님께서 대대장님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셨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도 예비군 끝나고 아르바이트 준비를 하며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받자마자 느닷없이 언성을 높이시며 이메일로도 보내고 학생이 학과에서 서명도했으면서 왜이러한글을 올리는지에대해 계속 흥분되신목소리로 말씀하시시며 당장 대대장님께 사과문을 올리라고 하시고 학과장님께도 연락해서 조치를 하신다고하시는데 주변에 사람들도 다듣고 저는 굉장히무안해서 죄송합니다만 반복하게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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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게시판이라는곳이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계선사항에대해 자유롭게 학교와 의사소통을 할수있게하는 목적으로 구성되어있다고 저는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문맥흐름상 홈페이지관리에 관한내용도 같이적어 오해요지가 생겼을수도 있지만 제가 군인도 아닐뿐더러 이제는 한사회인이고 더불어 안산대학교 학생인데 대대장님과의 전화통화에는 그어떤 서로간의 존중이나 배려없이 일방적인 이야기만 이뤄져 전 스피커폰을 끄지도못하고 대대장님께서 말씀하고계셔서 또 일단은 모든말씀을 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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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생각하는 학생게시판은 쓰게되면 그에따른 답이 달려져 사이버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글을 올리자 답변도 없이 전화로 이야기하실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의 대대장님께서는 사단장님과의 시간때도 궁금한거나 필요한요구사항을 이야기하면 대대장님께서는 저희가 모르는부분에대해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시며 개선사항에대해 한번검토해보신다고 늘병사들이 편하게 다가갈수있게 해주시는 분이셨는데 오늘 제가경험한 일은 제가 필요한 요구사항에대한 글로인해 이게 큰이슈화가되어서 뉴스거리가 된다는것에 정말놀랐습니다. 또 한가지 더말씀드리자면 제가 회사원이나 직장인이 아닌데 이메일을 SNS처럼 확인하는 20대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 신상기록에 기재하기위해 만든 이메일이지 이메일을 주고받기위한 용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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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학과특성을살려 학생조사도 한번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과연 안산대 학생중 이메일을 SNS처럼 자주 확인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주변에도 오늘사건으로 물어봤는데 10명중 10명이 이메일을 사용하지않지만 존재하기는 한다고 하는데 이게 저혼자만의 생각인건지 조금 속상합니다. 분명 학교에 행사나 등록금과같은 문자발송은 2번씩이나같은 문자가 학교에서 발송되는데 이렇게 중요한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이렇게 소홀하다는점에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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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러한 통화는 처음이라 주변에도 이야기해보고 제가 올린글이 그렇게 큰이슈거리가 되는지에대해 주변인들에게도 보여주고 통화에관련된 이야기도하며 조언들을 구해봤습니다. 친구들은 저를 위로하는말로 사과문을 올리지말라는이야기, 대대장님과의 전화를통해 오늘경험하게된 사건에대한이야기를 다시학생게시판에 올려 뉴스거리를 만들라고 하는 이야기, 국방예비군 홈페이지에 직접적인 항의글을올리라는 이야기, 페이스북이나 SNS를통해 잘잘못을 따져보자는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그어떤방법도 이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생각이되지않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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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으로는 제가 이메일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학생게시판에 글을 올린점에 대해 관계자분들과 총장님, 대대장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