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2007년까지 IT(정보기술)분야에서 3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 하고, 올해 IT수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7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진 장관은 새해 첫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심각한 실업문제의 해결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올해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겠다” 며, “단기적으로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지식정보자원의 DB(데이타베이스) 구축사업에 470억원 을 투입, 2천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통부는 IT분야의 취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 등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3만4천여명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는 IT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새로운 통신·방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해외 R&D센터를 유치하는 등 경제활력을 제고해 성장잠재력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TV를 지방에 확대하고 W-CDMA 투자를 활성화하며 ,DMB, 홈 네트워크, 2.3GHz 휴대인터넷 등 새로운 서비스와 인프라를 도입함으로써 이에 필요한 설비와 단말기 및 콘텐츠, 소프트웨어 사업이 병행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또 세계경제 및 국내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시장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IT수출을 지난해 573억달러에서 22% 증가한 700억달러대를 처음 달성하여 경제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어 이러한 현안과 함께 신성장 광대역 IT마스터플랜의 본격적인 추진등 올해의 구체적인 업무 추진계획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17일 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연찬회에서 정통부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역량은 강한 반면 혁신의지는 약해 앞으로 과감한 변화의 노력과 충실한 조직문화 정립을 위한 지속적인 내부 혁신이 필요하다는 반성과 함께 향후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일등부처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 장관은 참여정부 두번째 해인 올해는‘국민소득 2만불 시대, 광대역 IT로 실현하자` 는 정책기조 아래 그동안 준비해 온 전략과 계획들을 하나하나 실행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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