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관 307호 화이트보드가 낡고 긁혀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성실관 307호는 주4일동안 간호학과 37명의 학생들이이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의에서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데 굉장히 더러운 상태에서 강의를 받아 글씨가 보이지 않고 겹쳐보여 학생들이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알코올, 퐁퐁, 물티슈 등을 사용해도 지워지지않고 지워지더라도 이미 긁혀진 보드상태라서 다시 지워지지 않는 상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제대로 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빠른 교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화이트보드 지우개로 열심히 다 지운상태이며 저 상태로 강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